
배우 임성언이 컴백을 예고했다.
11일 임성언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임성언이 최근 `그 시절 톱10`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 시절 톱10` 에서는 `그 시절 한방에 훅 뜬 스타`라는 주제로 과거 짧은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스타의 이야기를 다뤘다.
녹화에서 임성언은 2년 반의 방송 공백기 생활과 앞으로의 작품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언은 "공백기 동안 TV를 멀리 했다"며 "`요즘 뭐하냐`는 말이 가장 듣기 괴로웠다"고 고백하는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성언이 출연하는 tvN `그 시절 톱10`은 11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한편, 임성언은 2003년 연애 버라이어티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출연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그녀는 보조개 미소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프로그램에서 이성진과 커플을 이루는 등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언, 장미의 전쟁!! 누군가 했네", "임성언 이성진이랑 커플이었지 기언난다", "임성언 여전히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