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신도시’ 서울보다 높은 오피스텔 수익률 투자자 큰 주목
- 코엑스 4배 크기 ‘판교 알파돔시티’ 2018년 완공 예정, 오피스텔 시장 내 호재 작용
- 탄탄한 배후수요, 안정적인 수익률, 편리한 교통 두루 갖춘 ‘판교역 SK HUB’
- 수익률 극대화 가능한 층고 4.5m(1층세대) 확보,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
판교와 동탄, 광교 등 수도권 내 신도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 받고 있다. 신도시 내 기반시설이 점차 들어차면서 수요 증가와 함께 임대료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5.62%에 비해 경기지역은 6.12%를 기록하며 서울보다 경기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판교신도시의 경우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 등 634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오피스텔 임대료가 상승세다.
실제 지난 2012년 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한 ‘판교 엠타워’ 전용 31㎡의 경우 지난해 3월 대비 월 임대료가 현재는 2배가량 껑충 뛰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더불어 오는 2018년경에는 코엑스 4배 크기의 ‘판교 알파돔시티’가 완공될 예정이며 일대 오피스텔 시장에 대어급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상업시설과 업무공간 등이 동시에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그 중 현재 건설중인 현대백화점은 국내 최대 규모(23만4000㎡)로 2015년 중반 이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파돔시티 전체가 완공되면 문화 랜드마크로 우뚝 섬과 동시에 판교신도시 일대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처럼 판교신도시의 오피스텔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판교역 SK HUB(허브)’의 ‘완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대에 위치한 ‘판교역 SK HUB’는 탄탄한 임대수요와 안정적인 수익률, 편리한 교통의 3박자를 두루 갖춘 초대형 오피스텔로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층고 4.5m(1층) 일부 세대를 특별분양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4.5m(1층) 가량의 높은 층고를 확보한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 후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 때문에 타 오피스텔 대비 임대료도 높은 수준으로 확보가 가능하여 수익률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판교역 SK HUB’는 지하 6층~지상 8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22.68~28.51m² 200실, △30.93~32.28m² 491실, △34.72~48.34m² 341실, △84.23~84.79m² 52실 등 총 1084실로 구성됐다.
단지 근처로 여유로운 산책공원은 물론 약 34만4000m² 규모의 낙생대공원과 접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하여 서울과의 이동도 간편하다. 단지에서 신분당선 판교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강남까지 1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판교 IC를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입주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스템들이 집약돼 있다. 무인경비 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출입자를 통제?관리 할 수 있으며 세대 내에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방문자 녹화·조회와 에너지사용량 확인 및 조명과 난방 제어가 가능하다.
또 신발장, 붙박이장, 빨래수거함, 빨래건조대, 밥솥장, 청소기 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과 함께 냉장고, 드럼세탁기, 슬링형 후드, 비데 등의 가전도 빌트인으로 제공돼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다.
이밖에 그동안 지역난방시스템 위주로 공급됐던 오피스텔에 지역냉방시설까지 갖춤으로써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비싼 관리비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교역 SK HUB’의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11월 예정.
- 코엑스 4배 크기 ‘판교 알파돔시티’ 2018년 완공 예정, 오피스텔 시장 내 호재 작용
- 탄탄한 배후수요, 안정적인 수익률, 편리한 교통 두루 갖춘 ‘판교역 SK HUB’
- 수익률 극대화 가능한 층고 4.5m(1층세대) 확보,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
판교와 동탄, 광교 등 수도권 내 신도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 받고 있다. 신도시 내 기반시설이 점차 들어차면서 수요 증가와 함께 임대료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5.62%에 비해 경기지역은 6.12%를 기록하며 서울보다 경기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판교신도시의 경우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 등 634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오피스텔 임대료가 상승세다.
실제 지난 2012년 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한 ‘판교 엠타워’ 전용 31㎡의 경우 지난해 3월 대비 월 임대료가 현재는 2배가량 껑충 뛰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더불어 오는 2018년경에는 코엑스 4배 크기의 ‘판교 알파돔시티’가 완공될 예정이며 일대 오피스텔 시장에 대어급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상업시설과 업무공간 등이 동시에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그 중 현재 건설중인 현대백화점은 국내 최대 규모(23만4000㎡)로 2015년 중반 이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파돔시티 전체가 완공되면 문화 랜드마크로 우뚝 섬과 동시에 판교신도시 일대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처럼 판교신도시의 오피스텔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판교역 SK HUB(허브)’의 ‘완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대에 위치한 ‘판교역 SK HUB’는 탄탄한 임대수요와 안정적인 수익률, 편리한 교통의 3박자를 두루 갖춘 초대형 오피스텔로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층고 4.5m(1층) 일부 세대를 특별분양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4.5m(1층) 가량의 높은 층고를 확보한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 후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 때문에 타 오피스텔 대비 임대료도 높은 수준으로 확보가 가능하여 수익률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판교역 SK HUB’는 지하 6층~지상 8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22.68~28.51m² 200실, △30.93~32.28m² 491실, △34.72~48.34m² 341실, △84.23~84.79m² 52실 등 총 1084실로 구성됐다.
단지 근처로 여유로운 산책공원은 물론 약 34만4000m² 규모의 낙생대공원과 접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하여 서울과의 이동도 간편하다. 단지에서 신분당선 판교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강남까지 1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판교 IC를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입주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스템들이 집약돼 있다. 무인경비 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출입자를 통제?관리 할 수 있으며 세대 내에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방문자 녹화·조회와 에너지사용량 확인 및 조명과 난방 제어가 가능하다.
또 신발장, 붙박이장, 빨래수거함, 빨래건조대, 밥솥장, 청소기 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과 함께 냉장고, 드럼세탁기, 슬링형 후드, 비데 등의 가전도 빌트인으로 제공돼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다.
이밖에 그동안 지역난방시스템 위주로 공급됐던 오피스텔에 지역냉방시설까지 갖춤으로써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비싼 관리비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교역 SK HUB’의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1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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