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이종석, 달콤한 오색빛깔 웃음 10종 세트 `여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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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7 17:02  

‘닥터 이방인’ 이종석, 달콤한 오색빛깔 웃음 10종 세트 `여심 흔들`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오색빛깔 웃음 10종 세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의 훈남 의사 박훈 역을 맡은 이종석의 웃음이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적재적소에서 지어보이는 박훈 표 윙크와 미소로 가슴 속 깊이 처연한 아픔이 내재된 박훈의 면모를 때로는 달달하게, 때로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종석이 완성시킨 극중 박훈의 최고 트레이드마크는 입으로 ‘딱’소리를 내며 만들어내는 ‘찡긋 윙크’다. 지난 방송분에서 박훈은 의사 면허가 박탈될 순간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수현(강소라)에게 수술비를 달라며 “그래 삥 뜯겼다고 치자”라고 ‘찡긋 윙크’를 날려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한 정식 의사로 명우대학병원에서 오수현과 다시 만나게 됐을 때, 위험한 산모 수술에서 성공한 후 한재준(박해진)이 미소를 지어줬을 때, 친동생 같은 이창이(보라)가 장난을 쳤을 때 등 ‘찡끗 윙크’로 안방극장을 달궜다.

그런가하면 이종석은 카메라 불이 꺼지고 난 뒤에도 시종일관 끊이지 않는 미소로 촬영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완벽한 연기로 OK컷을 받자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기뻐해 스태프들을 웃게 하는가하면 ‘주인님’인 선배 연기자 최정우에게는 장면이 끝날 때마다 남다른 애교를 발휘하는 등 촬영장의 해피 활력소가 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본래 명랑하고 유쾌한 이종석의 성격이 박훈의 모습에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것 같다”며 “촬영장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힘들고 지친 현장 스태프들에게 큰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 집단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닥터 이방인’ 이종석 웃음 10종을 접한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이종석, 뭘 해도 잘어울려” “닥터 이방인 이종석, 더 멋있다” “닥터 이방인 이종석, 미소가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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