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예언, 첫 경기는 진 적 없다에 이어 이근호 골까지 '작두해설 입증'

입력 2014-06-18 09:49  

이영표 예언, 첫 경기는 진 적 없다에 이어 이근호 골까지 '작두해설 입증'



이영표의 예언이 적중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 예선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이근호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근호(29·상주상무)는 후반 11분 박주영과 교체 후 모습을 나타냈으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 23분 쏘아낸 슛이 그대로 골을 만들어 냈다.


앞서 이영표는 이러한 결과를 예측이라도 했듯 "우리나라는 첫 경기에서 진 적 없다" "촘촘한 수비벽 이근호가 깰 것" 등의 예언을 남겨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표는 이전에도 스페인팀의 몰락,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의 스코어 등 월드컵 출전팀들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작두해설`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바 있다.


한편, 18일 열린 대한민국 러시아의 경기는 1대1로 마무리 됐다.


(사진 = 한경DB/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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