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진 김현희, 성형논란 일축 왕방울+수수 미모 '헉 소리'

입력 2014-06-24 12:17   수정 2014-06-24 16:56

2014 미스 대구 진(眞) 김현희가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김현희는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 스태디움 태극광장에서 열린 2014 미스 대구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다.

김현희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과에 재학 중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외모로 성형 논란에 휩싸인 것. 그러나 이는 온라인 게시판의 과거 사진으로 일단락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 대구 진 김현희 성형 논란 여전히 예쁘구만" "미스 대구 진 김현희 성형 논란 무슨 논란? 똑같은데?" "미스 대구 진 김현희 성형 논란 진짜 대박이네" "미스 대구 진 김현희 성형 논란 예쁘다" "미스 대구 진 김현희 성형 논란 이런 미모를 가졌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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