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말 현재 배우자가 있는 가구는 1천178만 가구이며 이 중 맞벌이 가구는 505만5천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맞벌이가구 현황` 자료를 보면 맞벌이 가구는 유배우 가구의 42.9%를 차지했습니다.
맞벌이 가구 중 8.8%(44만7천 가구)는 부부가 같은 가구내에 거주하지 않는 비동거 맞벌이 가구였습니다.
맞벌이 가구(505만5천 가구)를 가구주의 연령계층별 구성비로 보면, 40대가 165만 가구로 32.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160만9천 가구로 31.8%를 나타냈습니다.
외벌이 가구는 497만1천 가구로 유배우 가구의 42.2%를, 부부 모두 취업자가 아닌 가구는 175만3천 가구로 유배우 가구의 14.9%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맞벌이가구 현황` 자료를 보면 맞벌이 가구는 유배우 가구의 42.9%를 차지했습니다.
맞벌이 가구 중 8.8%(44만7천 가구)는 부부가 같은 가구내에 거주하지 않는 비동거 맞벌이 가구였습니다.
맞벌이 가구(505만5천 가구)를 가구주의 연령계층별 구성비로 보면, 40대가 165만 가구로 32.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160만9천 가구로 31.8%를 나타냈습니다.
외벌이 가구는 497만1천 가구로 유배우 가구의 42.2%를, 부부 모두 취업자가 아닌 가구는 175만3천 가구로 유배우 가구의 14.9%를 각각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