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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유정, "300일 만난 남친 있었다, 연애는 커서 해야"

입력 2014-06-26 11:16  

배우 김유정이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으로 김유정 김동현 곽동엽 노태엽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유정에게 "스무살 될 때까지 남자친구를 안 만들겠다고 했는데 100일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유정은 "맞다. 좀 오래 만났다. 300일 정도 만났다"고 대답했다.

이어 MC들은 짓궂게 "그 남자와 헤어진 뒤 20살 때까지 연애를 안 하기로 한 거냐"고 되물었고 김유정은 "아직 우리 나이는 연애하기에 너무 어리다"며 “감정 컨트롤을 못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유정은 "차라리 자기 개발에 시간을 쓰는 게 낫다"며 "연애는 조금 커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유정 정말 매력있더라" "`라디오스타` 김유정 예쁘고 귀여워" "`라디오스타` 김유정 똑 부러진다" "`라디오스타` 김유정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라디오스타` 김유정 훈훈하다" "`라디오스타` 김유정 연애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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