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에 많은 호텔들이 들어서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들어 5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52.8% 늘면서 집계에 한 몫을 했다.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관광수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제주의 알짜배기 투자지역인 노형동에 위치한 ‘호텔 위드 제주’는 지상 2층~19층 295실로 전용면적 24.05㎡~47.95㎡ 규모로 이루어졌으며 대형 호재들이 인접해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형동 일대는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며 218m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드림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드림타워는 숙박시설은 물론이고 판매시설 카지노 등이 입점할 계획이라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 위드 제주’는 개발 프리미엄과 카지노를 찾는 많은 외국인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어 제주도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제주 공항과 호텔까지는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라면세점이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롯데면세점까지 오픈 예정이다.
또한, 450m 거리에 160여개의 다양한 상가와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어 중국인들 사이에서 명품거리로 통하는 바오젠거리가 가까워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명소로 발걸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 위드 제주’ 관계자는 “제주도 최초로 10년간 임대계약을 맺으며 매년 두 차례에 걸쳐서 6개월분의 임대수익을 선지급하며 최저 9%이상 확정수익이 보장 된다”며 “5,000~6,000만 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 10%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진행이 가능하여 초기 투자부담을 덜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 위드 제주’는 계약자들에게 연간 10일 객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요트와 승마, 유람선, 등 연계시설에 대한 할인은 물론 렌터카, 항공권 예약 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호텔 위드 제주’(www.jeju-hotel.co.kr)는 선착순 분양 중이다. 문의: 02- 737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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