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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아버지, 30억원 부자설 해명 "재벌은 아니다"

입력 2014-06-30 10:57  

개그맨 조세호의 아버지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부모님이 `룸메이트` 숙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소라는 조세호의 아버지에게 "아버님이 30억 원 부자가 맞으시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에 조세호의 어머니는 "큰 회사에 다녀 어려움 없이 생활을 했지만 30억 원을 가진 부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IBM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말에 조세호의 아버지는 "다들 재벌로 알았을텐데 죄송하다. 소문이 현실처럼 되게 하려는 아들의 뜻이 있었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세호 아버지 뭔가 센스있네" "조세호 아버지 30억 원 부자는 아니었구나" "조세호 아버지 유쾌해 보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룸메이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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