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365일 천연 벌집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어디?

KBS2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천연 벌집 아이스크림이 소개됐다.

1일(화) 오후 방송된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는 청정지역인전라북도 임실o 경기도 이천 등에서 30년간 운영 중인 양봉농가와 100% 직거래를 통해 벌들이 직접 지은 천연벌집과 신선한 꿀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 매장이 전파를 탔다.

디저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을 주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이 업체는 타 브랜드와 달리 현재까지 오픈한 10여개 매장을 모두 100%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어 완벽한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천연 벌집과 꿀 등 정직한 재료를 사용해 달콤함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 매장(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시원함과 함께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벌집 속에 들어있는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질병 감염을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세포막을 강화시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등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진정 정직하고 착한 벌집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있었네. 이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다" "요즘처럼 더울 땐 달달한 벌집 아이스크림 최고지!!" "생생정보통 벌집 아이스크림 완전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