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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 임세미, 다른 여자와 있는 서하준 발견 ‘충격’

입력 2014-07-01 20:30  

‘사랑만 할래’ 임세미, 다른 여자와 있는 서하준 발견 ‘충격’


‘사랑만 할래’ 임세미가 직장 동료와 있는 서하준을 발견했고 충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21회에서 최유리(임세미)는 며칠 째 연락두절인 김태양(서하준) 때문에 안절 부절했고, 급기야 병원을 찾아갔다.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은 채 직장 동료와 다정히 있는 김태양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이에 최유리는 충격을 받았다.

‘사랑만 할래’ 20회 방송분에서 김태양은 강민자(서우림)에게 최유리가 병원장의 딸이고, 넘보면 안 될 상대라는 얘길 들었다. 이 얘기를 들은 김태양은 충격과 함께 배신 당한 느낌을 받았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김태양은 며칠 째 걸려오는 최유리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전전긍긍 하는 최유리는 주위 사람들에게 왜 전하를 받지 않는지 물었고, 그 때마다 사람들은 “다른 여자와 있어서”라고 답했다.

김태양의 전화만을 기다리고 있던 최유리는 이영란(이응경)에게 “엄마 이상하지 않아? 사귀자, 그러자, 볼에 뽀뽀까지 하고 연락도 안 해”라고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에 이영란은 “할머니 말이야. 너랑 그 사람이랑 사귀기로 했다고 교제 허락해 주십사 말했는데 알았다고 하더라. 왜 그러신 거지? 좀 이상하지 않니?”라고 걱정스레 말했다.


이영란과 대화하던 중, 최유리는 혹시 김태양이 사고라도 당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쳤다. 이영란에게 나중에 얘기하자는 말을 남기고 최유리는 급하게 병원을 찾아갔다. 병원을 찾아가던 중, 최유빈(이현욱)에게 김태양에게 무슨 일이 있냐 물었지만 별 다른 일 없단 답을 들었다.

퇴근 준비를 끝낸 김태양은 로비에서 최유리의 전화가 오는 걸 확인했지만 받지 않았다. 뒤이어 병원 동료는 일 문제로 김태양에게 말을 걸었고, 두 사람은 대화를 하며 병원을 빠져 나갔다. 이 장면을 지켜본 최유리는 충격 받은 얼굴로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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