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그리는 배우 강예원, 미술 영화 관객과 특별한 만남

입력 2014-07-03 16:21  

그림 그리는 배우 강예원, 미술 영화 관객과 특별한 만남

그림 그리는 배우 강예원이 미술 영화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2일 강예원은 인상파 최초의 여류 화가로 이름을 남긴 베르트 모리조의 인생과 예술, 삶을 조명한 영화 `마네의 제비꽃 여인: 베르트 모리조`의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영화와 미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별 게스트로 자리를 빛낸 강예원은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본인이 직접 유화를 그리게 된 계기와 그림에 대한 생각에 대해 관객들과의 편안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강예원은 지난해 `SAKUN 7VIRUS 展`에 작품을 전시하고, 올해 3월 20여 점의 유화 작품을 공개하며 첫 번째 개인전 `사랑 그리고 마주보기 展`을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예원은 그림과 연기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연기가 여러 사람의 하모니라면 그림은 나 혼자만의 독창적인 작업이다"며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그림을 그릴 때 손이 떨리고 핏대를 세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마치 그림 그릴 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이후에 한국 여류 화가에 대한 영화가 나온다면 꼭 출연해 보고 싶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번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은 "그 동안 영화를 통해서만 알고 있던 배우 강예원의 또 다른 다재다능한 면모를 알게 된 계기였다. 새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예원은 다음달 영화 `내 연애의 기억`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작품은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SM C&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