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수위 높은 베드신 화제..파격+아찔

입력 2014-07-07 10:48  

배우 이동욱 이다해의 베드신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호텔킹` 26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아모네(이다해)와 차재완(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완은 교통사고를 당할 뻔 한 후 아모네와 함께 바닷가로 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그래보자"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포옹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아모네는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받을 사랑이 정해져있다. 여러 사람한테 못 받은 사랑은 한 사람한테 받고, 어릴 때 못 받은 사랑은 나이가 들어서 받을 수 있다"며 "엄마로 누이로 애인으로 끝까지 옆에 같이 있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를 나눈 뒤 사랑을 확인했다. 특히 다소 높은 수위의 베드신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깜짝 놀랐다" "이동욱 이다해 잘 어울려"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대박"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파격적이다" "이동욱 이다해 베드신 수위 높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호텔킹`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