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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결혼, 2살 연하 사업가 남편과 애칭이 '바보커플'…이유가 '헉'

입력 2014-07-10 17:40  

조혜련 결혼, 2살 연하 사업가 남편과 애칭이 '바보커플'…이유가 '헉'



개그우먼 조혜련이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6월 재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조혜련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조혜련은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해 6월 말부터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재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두 사람이 서로 반지를 주고 받는 언약식 형태로 정말 조촐하게 진행됐으며 조혜련의 자녀인 딸 윤아양과 아들 우주군 역시 참석했다"고 전했다.


또 재혼이라는 점을 감안한 듯 "워낙 조심스러워서 사진 한 장 찍지 않았다. 아이들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잘 살겠다`며 반지만 주고받았다. 결혼식이라고 말하기에는 정말 작고 소박한 자리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조혜련은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남편과의 닭살스러운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남자친구는 2세 연하 사업가다. 데이트는 파이팅 넘치게 하고 있다. 아이들과도 인사 나누고 잘 지내고 있다"면서 "(남자친구는) 날 바비인형 같다고 날 바비라 부른다. 난 그를 보비라고 부른다. 바보 커플이다"고 말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조혜련은 2012년 4월 이혼한 후 11월 방송 복귀를 앞두고 중국을 오가다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혜련 결혼, 이번엔 잘 살기를 바랍니다", "조혜련 결혼, 우주한테 잘 해주세요", "조혜련 결혼, 항상 파이팅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재혼해서도 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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