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우려 악재 희석‥ 글로벌 증시 '견고'

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최용건 IBK투자증권 e-PB클럽 차장

<유럽 - 포르투갈 우려 완화, 상승>
*PSI20지수(+0.6%) - 테크니컬도 못 미친 펀더멘털의 위중함
*정부: BES 예금자 걱정 불필요로 진화, 포르투갈 위기가 유로존 확산 없을 것이라고 전망
*유가는 이슈에서 소외(WTI 2.1달러↓, $100.83)

<미국증시 - 초반 약세 딛고 장중 내내 상승 전환>
*어닝 시즌 기대 - 대형은행 중 첫 2Q 실적 발표한 `웰스파고` 순익 시장치 예상 부합
; 포르투갈 우려도 완화
; 기술주 선전 - 아마존, 페이스북

; 美 6월 재정수지, 750억弗 흑자(전년비 28%↓, ‘08이후 최저) BY경기 개선→세수 증가

*웰스파고(-0.66%%)- 실적양호(부합), 주가약세.. 유럽금융권영향?
*아마존(5.57%)- 신 모바일 툴 이어 소형 무인선 `드론` 배달 상용화 박차(FAA에 허가신청서)
*페이스북(2.26%)- 실적 개선 기대감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아메리칸어패럴(14.56%) - 최대주주 헤지펀드 스탠다드 제너럴, $2500만 자금 투입 소식
∴ 펀더멘탈이 이슈를 구축하는 ‘건전함’의 전형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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