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당신’ 한다민, 송재희에게 미련 ‘아직 마음 속에 있다’

입력 2014-07-18 08:35  

‘나만의 당신’ 한다민, 송재희에게 미련 ‘아직 마음 속에 있다’


유라가 성재를 향한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7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 121회 마지막회에서는 은정(이민영 분) 앞에서 무릎을 꿇은 유라(한다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동안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뻔뻔한 태도를 보여오던 유라가 드디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은정 앞에서 사죄했다.

유라는 “실수로 그런 거라고 사실 대로 말하도록 설득해 달라. 설득할 수 있는 사람 당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은정은 성재가 실수로 죽인 것인지 고의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법정에서 밝혀질 거라는 입장이었다. 물론 은정 또한 실수 쪽에 무게를 두고 있었지만 그것은 은정의 생각일 뿐이었다.


은정은 “설마 강성재 그 사람…”이라며 놀랐고 유라는 “그렇다. 나 아직 마음에서 못 떼어냈다”라며 담담하게 대답했다.

은정은 경악했고 유라는 “사람들한테 뭇매 맞을 일인 거 알고 있다. 그래서 나도 계속 부정했다. 그런데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유라가 성재와 다시 살아볼 생각은 아니었다. 이혼 절차도 다 끝나고 성재와 유라의 재판이 끝나면 유라는 외국에 나가 살 작정이었다. 다만 유라는 있는 그대로 진실만 밝히고 떠나고 싶었다.

한편, ‘나만의 당신’은 구두닦이로 정직하게 살아온 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딸이 야망에 눈이 먼 모자가 일으킨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후 역경을 극복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