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주식창 플러스, 신한금융투자와 MTS 제휴 서비스

입력 2014-07-23 09:02  



주식거래가 가능한 주식창 플러스와 신한금융투자가 MTS 제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고객들은 주식창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매매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가장 인기 있는 24시간 종목상담과, 종목점수 1위~10위, 그리고 밤 10시30분에 자동으로 해외시장 분석모드로 변하는 야간모드 등 주식창의 핵심기능들을 이용하며, 주식과 ETF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신규로 계좌개설을 하면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거래대금 1천만원 이상 매매시에는 추가로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간은 7월28일~2주간 진행된다.


또한 오는 26일 13시부터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대한민국 최초 증권앱 LTE생중계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와우넷 파트너스 최승욱, 이희진 강사가 하반기 유망한 종목과, 어떻게 매매를 해야 이기는 투자를 할수 있는지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회에 참석하지 못해도 주식창 앱만 있으면 스마트폰을 통해 강의를 볼 수 있다.


한편 강연 현장에서는 자료집과 전자파 차단 금스티커, DVD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강연회 및 주식창 플러스 관련 문의는 1599-0700 또는 주식창 앱 질의응답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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