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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재벌 2세와 열애? 사실은…" 누구길래? 전면 부인

입력 2014-07-31 11:38  

정가은 "재벌 2세와 열애? 사실은…" 누구길래? 전면 부인






배우 정가은(37)의 열애 상대가 재벌가 자제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가은 소속사 디딤오삼일 관계자는 31일 "정가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알고 지낸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인 모 대기업 회장 차장 윤모(35) 씨와 핑크빛 기류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또 열애설 당사자인 윤 씨는 훤칠한 외모에 스마트한 성격으로 현재 경영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골프를 함께 즐기면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급격히 발전했다.


관계자는 "골프를 즐기면서 알게 된 건 사실이지만, 필드에 나간 것도 몇 번 되지 않는다고 한다. 기사가 와전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했다.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탄 그는 예능, 광고,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가은 요즘 뭐하나 했더니 열애설 터졌네" "정가은 열애설 소속사에서 아니라잖아" "정가은 열애설 재벌 2세와 열애? 둘이 알아서 잘 만나겠지 관심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AXIM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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