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첫방, 화려한 스케일-실감나는 귀물 CG '풍부한 볼거리 선사’

입력 2014-08-05 04:22  


`야경꾼일지`가 첫 방송부터 그간 베일에 싸여 있었던 화려한 CG를 공개해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8월 4일 방송된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 1회에서는 적통왕자 이린(김휘수)이 귀신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하자 이를 지키려는 해종(최원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을 둘러싸고 해종과 대립하는 용신족의 계승자 사담(김성오)은 귀신을 조종해 조선을 공격하며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평화스럽던 조선의 수도 한양 도성에 갑작스럽게 유성들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궁궐에 쳐진 결계가 깨지며 귀물들은 궁으로 침입했다.

이때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과 하늘을 떠도는 검은 귀물들, 귀물들의 공격에 부서지는 궁의 모습은 모두 화려한 CG로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배우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윤태영 김성오 김흥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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