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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노다메 칸타빌레' 전격 합류 "유일락의 독특함, 잘 살릴 수 있을까?"

입력 2014-08-06 14:07  


고경표가 `노다메 칸타빌레`에 전격 합류한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연출 한상우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고경표가 눈을 뗄 수 없는 `발칙한 매력남` 유일락(원작 미네 류타로)역으로 출연한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의 동명 만화, 드라마 원작으로 앞서 배우 심은경, 주원, 백윤식, 도희 등이 캐스팅 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고경표가 맡은 유일락은 자칭 `클래식계의 아이돌 지드래곤`으로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고 스타 기질이 다분하다. 바이올린을 전공하면서도 정작 클래식은 자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유일락은 전자 바이올린에 심취했다가도 한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클래식에 빠지는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다.

고경표는 "원작만화를 보며 갈팡질팡 하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미네 류타로 캐릭터의 매력에 사로 잡혔었다"며, "이번 유일락 배역 소화에서 진짜 나만의 캐릭터 매력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tvN `이웃집 꽃미남`, `감자별 2013QR3` 등에서 연기자로서 자신의 매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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