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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에게 사랑받는 내조 비법.. 특급호텔 수준 '대박'

입력 2014-08-08 09:22  

이유리, 남편에게 사랑받는 내조 비법.. 특급호텔 수준 '대박'

배우 이유리가 남편을 위한 내조 비법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욕실 벽장에 수건을 300장 정도 꽉 채워둔다. 수건이 없으면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가득 채워두는 게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유리는 남편 속옷을 150벌 준비해둔다면서 “촬영으로 바쁜 날 남편 속옷이 떨어진 적이 있다. 속옷이 갑자기 없으면 남편이 홀아비 같이 느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나도 속옷이 60여장 정도 있다. 미혼이라 속옷 씻는 게 쉽지 않다. 그리고 서랍 가득 채워둔 속옷을 보면 뭔가 성공했다는 성취감도 있다”고 동의를 표했고, 이유리 역시 “맞다. 뭐든 꽉 채워두면 성취감이 든다”고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의 말을 듣던 유재석은 “살림의 여왕 특집이 아니라 큰 손 여왕특집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이유리 진짜 통 크네" "`해피투게더` 이유리 대박" "`해피투게더` 이유리 수건은 300장? 놀랍다" "`해피투게더` 이유리 수건이 호텔 수준이네" "`해피투게더` 이유리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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