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11일부터 22일까지 농협과 우리은행 전국 2천여개 창구에서 ‘교황 방한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813/B20140813144635917.jpg)
조폐공사는 "이번 기념주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 총 2종으로 각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7천장, 국외 3천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4천장, 국외 6천장)입니다.
기념주화의 판매가격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4천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각 화종별 최대 3장입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813/B20140813144635917.jpg)
조폐공사는 "이번 기념주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 총 2종으로 각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7천장, 국외 3천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4천장, 국외 6천장)입니다.
기념주화의 판매가격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4천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각 화종별 최대 3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