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30%대를 돌파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38회가 30.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37회의 시청률 25.2%보다 5.2%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는 드디어 기억을 되찾고 부모와 상봉한 보리(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는 22.3%, MBC `마마`는 12.5%, SBS `끝없는 사랑`은 9.8%, SBS `기분좋은 날`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요즘 진짜 대세" "`왔다 장보리`, 재밌다 진짜" "`왔다 장보리`, 우리 엄마가 좋아해" "`왔다 장보리`, 보리야 이제 반격에 나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왔다 장보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38회가 30.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37회의 시청률 25.2%보다 5.2%p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는 드디어 기억을 되찾고 부모와 상봉한 보리(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는 22.3%, MBC `마마`는 12.5%, SBS `끝없는 사랑`은 9.8%, SBS `기분좋은 날`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요즘 진짜 대세" "`왔다 장보리`, 재밌다 진짜" "`왔다 장보리`, 우리 엄마가 좋아해" "`왔다 장보리`, 보리야 이제 반격에 나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왔다 장보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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