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관심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vs. 에스에프에이

이기택의 이기는 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루이비통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고민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아서 브랜드 파워를 내세우는 마케팅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루이비통의 연결 고리를 풀 수가 있겠다. 그렇다라고 하면 신규 브랜드 런칭에 대한 효과,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레벨 업이 연결 고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눌림목이 왔을 때 지켜봐야 할 종목이라고 보여진다.
이승원의 딱! 한종목
에스에프에이
이제는 반도체 장비보다는 디스플레이 장비에 대한 발주가 늘어날 것 같다. 특히 중국에서의 발주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올해 4분기부터 내년 4분기까지 무려 10개 정도의 지역에서 발주가 계속해서 증가한다고 한다. 올해 3분기부터 발주가 증가해서 전년 동기 대비 33% 정도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또한 에스에프에이는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장비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에 대한 본격화로 인해서 공장 자동화 설비와 일반 물류 장비에 대한 신규 수주가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시가총액 절반이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하방경직성이 있는 기업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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