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가나 초콜릿CF 찍을까?
가나 출신 코미디언 샘 오취리가 최근 가나 초콜릿을 한 트럭 받았다.
샘 오취리는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팬들은 "누가 줬느냐"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샘 오취리는 평소 입버릇처럼 가나 초콜릿CF 찍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7화’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세계 각국의 다양한 휴양지를 소개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의 성도를 추천한다. 큰 호수 옆에서 맥주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 물가도 싸서 휴가를 보내기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가나의 수도인 아크라에 가면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고, 부족의 왕이 앉는 의자도 볼 수 있다"고 말을 이었다.
이밖에 비정상회담 G11 멤버들은 자국의 휴앙지를 자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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