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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 61회, 끝없이 악행을 일삼는 이응경… 그 끝은 어디?

입력 2014-08-27 08:30  


‘사랑만 할래’ 이응경이 끝없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61회 방송분에서 이영란(이응경)은 김태양(서하준)의 가방에 집안 재산목록과 최유리(임세미)의 사진을 넣어놓은 채 주스를 쏟았고, 이를 최유리가 보게 만들었다.

‘사랑만 할래’ 60회 방송분에서 최유빈(이현욱)은 이영란의 사주를 받고, 김태양이 집안을 다 알아본 뒤, 최유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거짓말을 했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김태양은 최유리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말한 뒤,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 이유를 모르는 최유리는 “헤어지자는 거냐”고 질문하고, 수술실 앞에서 그를 기다리기도 했지만 그에게서 어떤 답도 듣지 못했다.

이영란은 집안의 재산목록 카피본과 최유리를 찍은 사진들을 준비했다. 김태양이 집안에 대해 다 알고 접근했다는 말의 증거를 위함이었다.

이영란은 집으로 최유리와 김태양을 불렀고, 김태양의 가방에 주스를 쏟았다. 최유리가 가방을 정리하게 상황을 만들었고, 최유리는 가방 속에서 집안의 재산목록과 자신의 사진을 발견했다.


반면, 홍미래(김예원)과 김샛별(남보라)은 말다툼을 했다. 김수아(한서진)을 키우겠다고 나선 홍미래 때문이었다. 홍미래는 ‘미혼모’를 운운하며 말실수를 했고, 두 사람은 감정이 상한 상태다.

한편, ‘사랑만 할래’ 62회 예고편에서는 “도대체 나한테 숨기는 게 뭐예요?” 김태양에게 묻는 최유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아버지 눈 밖에 나게 해야해” 최유빈에게 말하는 이영란, 컵에 약을 타는 최유빈, 김수아와 외출을 준비하는 김샛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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