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풍경채가 김포시 걸포동에 중소형 아파트를 파격가에 공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총 540세대 중 74㎡(구29형) 138세대, 84㎡(구34형) 402세대로 지하1층~지상20층 9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여 3.3㎡당 700~800만원대로 주변 인근 시세가 3.3㎡당 1,000만원대라는걸 감안할 때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걸포2지구 제일 풍경채는 지난 1월6일 조합설립인가를 마쳤고, 현재 신상변동으로 인한 조합원 공석수를 포함해 일부 조합원 추가 모집이 한창이다.
제일건설㈜ 풍경채 아파트는 김포도시철도가 완공되면 걸포역 도보 3분거리로 예상되어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되며 한강이 바로 인근에 흐르고 있어 걸포중앙공원 및 일부세대는 한강조망권 프리미엄도 형성될 전망이다.
걸포초등학교(혁신학교), 다목적체육관, 종합병원, 걸포중앙공원 등 주변 인프라 구성이 모두 완료된 상태라 갓 개발을 시작한 다른 신도시보다 편리한 환경이다. 건물 내부는 남동향과 남서향이며 4bay 구조로 맞 통풍이 가능해 난방과 냉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제일건설㈜ 풍경채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김포도시철도 걸포역 주변은 각종 부동산 개발호재가 가득한 수혜단지로 평가되어 그만큼 아파트 거래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된다. 제일건설㈜ 풍경채 아파트 조합원 추가모집 금액은 주변 분양가 3.3㎡당 약1,000만원대에 비해 200~300만원 저렴한 700~800만원 수준으로 주변 전세가정도면 충분히 내 집 마련이 가능하여 투자가치도 높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조합원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 제일풍경채 대표번호(031-985-1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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