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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베트남, 폭우에도 끄덕없는 힘! 6천명 열광 화려한 피날레

입력 2014-08-31 11:08  

JYJ 베트남, 폭우에도 끄덕없는 힘! 6천명 열광 화려한 피날레

그룹 JYJ가 베트남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JYJ가 30일 베트남 꾸언쿠바이(Quan khu7) 스태디움에서 6000여 명의 베트남 팬들의 환호 속에서 아시아 투어 인 베트남 공연을 성료했다. 특히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 앵콜 무대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JYJ는 빗 속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장관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공연 관계자는 "베트남 내 한류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JYJ의 정규 콘서트에 베트남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은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2시간 동안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2010년 베트남을 첫 방문 했을 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규 콘서트로 다시 찾아왔다는 JYJ의 말에 많은 팬들이 눈물을 흘리며 환호했다"고 말했다.

JYJ는 타이틀 곡 `백 싯(Back seat)`과 정규 1집 타이틀 `인 헤븐(In heaven)` `겟 아웃(Get out)` 등을 포함해 총 24곡의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다. 또한 솔로 공연에서는 팝, 록, 댄스, R&B 등 팔색조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의 특별한 점은 대형 스태디움의 야외 공연장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평소 대형 음악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베트남 팬들은 JYJ의 대규모 라이브 콘서트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세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와 `비 마이 걸(Be my girl)` `엠티(Empty)` 등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에서는 6000여 명의 팬들이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이라이트는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 앙코르 무대였다. JYJ와 댄서들은 비를 흠뻑 맞은 채 무대에 올라 더욱 폭발적인 라이브와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비를 맞는 팬들 역시 더 크게 환호하고 함께 춤을 추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JYJ는 "비가 오는데 매우 신나고 비가 우리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도록 돕는 것 같다. 베트남 팬들과 보낸 특별한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JYJ 베트남 공연 진짜 대박이다" "JYJ 베트남 공연 세계속의 JYJ 대단하다" "JYJ 베트남 공연 정말 짱이네! 우리나리에서도 또 다시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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