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누드 사진만 60장 '어느 정도 수위?'

입력 2014-09-01 10:49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 사진이 유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 사진은 개인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이 해킹돼 유출됐으며, 약 60장 정도로 추정된다.


1990년 미국에서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아메리칸 허슬`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엠마왓슨,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이라니 충격이다"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만 60장? 누가 해킹한거지"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이라니 놀랐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GQ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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