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열애설' 아미, 일상 셀카에서 보인 청순함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가 화제다.

오늘(1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신인 가수 아미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자전거를 타는 등 운동을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신인 가수 아미는 1989년생으로, 손호영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었다. 현재 아미는 소속사를 나온 상태로,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기도.

아미는 틈틈이 팬들에게 SNS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을 알리는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미는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잡티 없는 피부, 큰 눈으로 청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호영 아미”, “손호영 아미 대박”, “손호영 아미, 9살 차?”, “손호영 아미, 부인했던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의 소소사 측은 아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으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