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 열애설 부인했으나...11자 복근 화제 “아미, 몸매 대박!”

입력 2014-09-01 23:44   수정 2014-09-01 23:45


손호영과 아미가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아미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1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9세 연하의 가수 아미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 안에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볼링, 등산 등을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손호영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여전히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설을 전면 부정했다.

한편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10년 4대 페이지 멤버로 발탁돼 디지털 싱글 ‘송 오브 체인지(song of change)’를 발매했다.
이후 지난 3월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Ⅱ’ OST ‘매일 하는 이별’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열애설은 부인했으나, 이번 열애설로 인해 네티즌들은 새삼 아미의 복근 셀카를 보며 “몸매가 엄청나다”, “손호영이랑 열애설 날 만하네”, “얼굴도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 등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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