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심포지엄, 전국서 500명 몰려 대성황

박정윤 선임기자

입력 2014-09-02 09:49  

휴온스(대표 전재갑, 084110)가 지난달 30일 개최한 비만, IVNT(혈관영양주사요법), 미용성형 심포지엄인 ‘휴온스 2014 토탈헬스케어 심포지엄’에 전국 의사 5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고 2일 밝혔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원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면서 “개원가에서의 IVNT 임상적용과 비만치료, 필러시술 최신지견을 한 자리에서 듣는 뜻 깊은 심포지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해 필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의사 선생님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오늘 이렇게 성대한 심포지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진료현장에서 어떤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지 항상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는 휴온스의 체중감량 보조요법 일반의약품인 알룬의 전속모델 배우 주상욱 분과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전속모델 배우 오지은 분이 참석해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심포지엄의 흥행을 축하했다.
김일중 회장이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의 세션1은 ▲효사랑가정의학과 이재환 원장의 ‘개원가 IVNT 이론적 배경’ ▲나라의원 손정일 원장의 ‘개원가에서 미네랄 IVNT의 임상적용(셀레늄)’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윤장봉 회장이 좌장을 맡은 세션2, 3은 ▲동안중심의원 고정아 원장의 ‘개원가의 비만 약물 프로토콜 및 최신동향(펜터민과 토피라메이트의 우수성)’ ▲윤장봉 회장의 ‘필러시술의 최신 트렌드` ▲센트럴클리닉 한우하 원장의 ‘Multiple intradermal small bolus injection of Hyaluronic Acid, Tranexamic Acid’ ▲클리닉10 김석주 원장의 ‘Ideal indication of Thread lift with Filler’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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