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탈모방지•완화•예방 샴푸, 탈모약, 양모제, 발모제, 탈모치료제 등 각종 탈모관리헤어제품의 종류가 너무나도 많아 탈모 환자들은 혼란스럽다. 종류가 많아진 만큼 탈모환자나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만큼 부작용의 위험도 커졌고, 효과가 없음에도 과대포장된 경우도 많다.
그러나 ‘테라피션’의 민감/건성용 샴푸(530g), 중/지성용 샴푸(530g), 헤어토닉액(120ml)은 미국 FDA에 정식 등록 승인돼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FDA 정식 등록 승인은 특수한 목적이 있는 제품, 즉 탈모에 좋은 샴푸나 기타 헤어제품, 천연 비누 등 기능성 관리 제품들이 가장 넘기 힘들다는 벽 중 하나로 일컬어진다.
이와 더불어 동시에 OTC부문에 등록되고, 국내 식약처에서도 의약외품 인증을 받는 등 고품격 천연탈모방지샴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ITF(International Trichologists Federation) 트리콜로지스트 자격증을 CS 전체 직원이 취득하여 전문성이 있는 상담을 가능케 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ITF우수제품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테라피션 관계자는 “두피와 탈모는 따로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다. 두피와 모근부터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으로 근본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먼 미래에도 탈모에 시달리지 않는 최고의 방법일 수 있다”고 전했다.
탈모뿐만 아니라 천연계면활성제, 천연한방생약성분 사용은 물론 두피개선, 비듬 방지에 좋은 독자적인 조성물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지루성두피염, 과다 지성두피, 민감•예민성 두피 등의 문제성 두피나 단순히 건강한 모발 관리를 하는 데에도 효과가 탁월하여 복합적인 기능성 천연한방탈모샴푸로 거듭나고 있다.
테라피션에서 20년 넘게 몸담고 있는 김미희 소장은 “산후탈모, 원형탈모에 시달리면서 고통 받았던 과거를 떠올려본다면 절대 탈모환자에게 효과 없는 탈모 제품을 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오로지 제품력만으로 승부한 천연탈모샴푸다.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제품이 되기까지 힘들었지만 앞으로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개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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