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우리 경제가 0.5% 성장하는 데 그쳐 지난 2012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분기 GDP는 직전 분기보다 0.5% 증가해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에서 0.1% 포인트 하향 조정됐습니다.
조용승 한은 국민계정팀 부장은 "속보치 발표 이후 입수된 산업활동 동향과 기업실적 등이 반영됐다"며 "수출입 지표가 수정되면서 2분기 성장률도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의 전기 대비 증가율은 1.9%에서 1.7%로 하향된 반면 수입 증가율은 0.3%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2분기 GDP 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면서 상반기 국내 경제성장률은 3.68%를 기록했는 데, 이는 한은의 전망치인 3.8%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한은이 경제전망을 수정 발표할 때 연간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조용승 부장은 "경제전망에 대해 자세히 언급할 수 없지만 최근 경기 심리지수 등이 호전되고 있고 서비스업황도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분기 GDP는 직전 분기보다 0.5% 증가해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에서 0.1% 포인트 하향 조정됐습니다.
조용승 한은 국민계정팀 부장은 "속보치 발표 이후 입수된 산업활동 동향과 기업실적 등이 반영됐다"며 "수출입 지표가 수정되면서 2분기 성장률도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의 전기 대비 증가율은 1.9%에서 1.7%로 하향된 반면 수입 증가율은 0.3%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2분기 GDP 성장률이 하향 조정되면서 상반기 국내 경제성장률은 3.68%를 기록했는 데, 이는 한은의 전망치인 3.8%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한은이 경제전망을 수정 발표할 때 연간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조용승 부장은 "경제전망에 대해 자세히 언급할 수 없지만 최근 경기 심리지수 등이 호전되고 있고 서비스업황도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