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강성민 예의 주시 “호텔에서 여자랑?”

입력 2014-09-05 08:55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강성민 예의 주시 “호텔에서 여자랑?”


복희가 수호에게 미행을 붙였다.

9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스캔들’ 35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수호(강성민 분)를 예의 주시하며 미행까지 붙였다.

복희는 수호에게 무언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제일 먼저 감지한 사람이었다. 무슨 일 있느냐 묻는 복희에게 수호는 “아무 일 없다”라며 잡아 뗐지만 복희는 수호의 말을 믿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복희는 수호가 오후 회의를 모두 취소하고 급히 어디론가 갔다는 보고를 들었다. 복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또한 늦은 밤 서재에서 어떤 고민에 빠져 있는 듯한 수호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복희는 ‘너 분명 무슨 일 있어’라며 두 눈을 번뜩였다. 결국 복희는 비서에게 수호의 미행을 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수호는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영인(사희 분)을 만났다. 수호는 영인에게 돈을 쥐어주고 나갔다. 수호가 나간 뒤 영인이 뒤따라 갔다.

이 모습을 복희의 비서가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복희의 비서는 바로 복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복희는 수호가 호텔에 여자와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복희는 수호가 왜 호텔에서 여자를 만났는지 궁금했다. 복희는 비서에게 그 여자를 더 알아보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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