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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 "표현 방법 잘못돼 죄송" 레이디스코드 발언 사과

입력 2014-09-05 14:49  

우태운 "표현 방법 잘못돼 죄송" 레이디스코드 발언 사과


그룹 스피드(우태운 최성민 신종국 김정우 박세준 김유환 오태하)의 우태운이 레이디스 코드 음원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우태운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사과하고, 고 은비에 애도를 표명했다.


이전에 우태운은 4일 오후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우태운의 이러한 발언은 고 은비양의 생전 소원이 음원 차트 1위라는 것이 알려져, 레이디스 코드의 곡 `아임 파인 땡큐`가 뒤늦게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데에 우태운이 못마땅해 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온라인에서 거센 비난여론이 일었다.



우태운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태운, 나는 그가 뭘 말하려는지를 알기에 비난하지 않겠다" "우태운, 그래도 민감한 시기다" "우태운, 예민한 시기이니만큼 말을 아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우태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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