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미모의 참가자 등장, 엄친딸 스펙 다 갖춰

입력 2014-09-05 18:02  


`슈퍼스타K6` 미모의 참가자가 등장했다.

5일 Mnet ‘슈퍼스타k6’ 측은 화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여성 참가자 고나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나영은 긴 생머리에 큰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출연자 고나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에 재학 중으로, 늘씬한 몸매로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역 예선 대기실 남자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특급 미모를 뽐내는 그녀의 노래 실력은 어떨지, 과연 슈퍼위크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되고 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탄탄한 실력과 예측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밴드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또 "듣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창의적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 등 심사위원의 극찬을 이끌어내는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슈퍼스타k6 참가자 미모 대단하다”, “슈퍼스타k6, 얼굴 대박”, “슈퍼스타k6, 오늘도 본방사수”, “슈퍼스타k6, 꼭 챙겨봐야지”, “슈퍼스타k6, 실력에 외모까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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