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시청률·화제·음원성적 다 잡았다… ‘대세 입증’

입력 2014-09-13 11:34   수정 2014-09-13 11:34


슈퍼위크의 짜릿한 재미가 제대로 통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가 시청률과 화제성, 음원 성적 모두 독보적인 기록을 나타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우선,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가 놀랍다. 지난 12일 ‘슈퍼스타K6’ 제4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최고 6%, 평균 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에서도 1위를 내달리며 슈스케 열풍의 위력을 입증했다.(유료방송플랫폼 기준 Mnet, tvN, KM 채널 합산, 닐슨코리아 제공)


온라인 화제성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송을 전후로 ‘슈퍼스타K6’를 비롯한 ‘송유빈’, ‘임도혁’, ‘강불새’, ‘임형우’, ‘제이슨 레이’, ‘볼빨간 사춘기’ 등 도전자들의 이름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것.

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영상 클립 3개가 순식간에 7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의 총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추석부터 시작된 음원 차트 돌풍도 계속 이어갔다. 지난주 임형우가 부른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 가’가 대다수 음원 차트에서 일주일 가까이 1위를 지킨 데 이어, 어제 방송에서 등장한 송유빈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와 임도혁의 ‘요즘 바쁜가 봐’ 등 많은 곡들이 방송 이후 7시간 넘도록 실시간 음원 차트 10위권을 점령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슈퍼위크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대박” “‘슈퍼스타K6’ 매주 기대 돼” “‘슈퍼스타K6’, 어쩜 이렇게 재밌지” “‘슈퍼스타K6’, 너무 좋아” “‘슈퍼스타K6’, 빨리 다음 주” “‘슈퍼스타K6’, 앞으로도 이렇게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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