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긴 어게인’이 박스 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오늘(15일) 영화 진흥 위원회 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비긴 어게인’은 14일 하루 동안 13만 292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은 186만 2520명으로 200만 관객 동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
다양성 영화 ‘비긴 어게인’은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타짜-신의 손’의 일일 관객 19만 1903명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비긴 어게인’ 상영관 486개, ‘타짜-신의 손’ 746개의 스크린 수를 비교해보면 ‘비긴 어게인’의 관객 수는 이례적인 것이다.
‘비긴 어게인’은 뉴욕을 배경으로 가수 지망생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가 음악 프로듀서 데이브(마크 러팔로 분)를 만나 앨범을 만드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원스’를 만든 존 카니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한편 ‘타짜-신의 손’, ‘비긴 어게인’에 이어 ‘인투 더 스톰’이 박스 오피스 3위를 기록, ‘해적: 바다로 간 사나이’, ‘루시’가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