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투자 오후증시]
<신한수의 레버리지로 월급벌기>
출연 : 신학수 신한금융투자 상무
서브>> 레버리지로 월급 만들기
레버리지 ETF의 장점
레버리지는 주식의 한 종목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일반 주식과 차이점은 시장과 함께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지수가 상승했는데 일반주식은 상승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락종목도 있죠?
지수가 상승했는데 내가 보유한 주식이 상승하면 당연한 일이구요.
반대로 하락하게 되면 속상해 집니다.
그런데 주가가 하락했는데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상승하게되면
투자에 기쁨을 느낄 수 있겠지만,
이점이 바로 장기적인 투자에 눈을 가리는 걸림돌이 됩니다.
바로 오차가 생긴 것 입니다.
수퍼>> 투자에 대한 오차 적음
주식투자는 확률이 지배하기 때문에
오차를 줄이는 것이 투자의 중요한 맥점입니다.
여기에 레버리지는 주가가 상승하면 2배로 추종지수를 추종하고,
하락하면 꼭 하락합니다.
바로 오차가 다른 일반주식보다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구적으로 투자해 월급을 만들수 있는
아주 좋은 잇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레버리지로 월급을 만들기가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2단 서브>> 레버리지로 월급 만들기
`시장의 흐름` 파악 중요
네… 레버리지는 시장과 함께 움직인다고 얘기 드렸죠…
바로 시장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시장의 움직임이 파악이 되면 거의 수익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강기수 앵커//
그럼 오늘의 주식시장과 레버리지의 움직임을 설명해주세요?
2단 서브>> 레버리지로 월급 만들기
주식시장과 레버리지 동향
수퍼>> FOMC 회의 경계감
오늘은 장시작 부터 FOMC회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에
수급세력들은 눈치를 보는 형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장세로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9월15일인 오늘이
실질적으로 9월 시장의 첫 거래일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추석연휴 연휴로 인한 불확실성에 수급세력들의 매도가 있었구요.
추석연휴 이후에는 굵직한 국내 이벤트로
선물옵션만기일과 금통위의 금리결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까지 주가의 흐름에 왜곡현상이 있었습니다.
수퍼>> 18일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투표 불확실성
오늘은 미국의 FOMC회의 결과에 대한 결과와
18일 스코틀랜드의 분리독립 투표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안감에서 출발한 증시의 영향으로
파포>> 레버리지 주가 흐름
레버리지의 가격은 11680원에 시작을 했습니다.
저가는 11560원까지 내렸으니… 꽤나 큰 가격등락폭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지수는 2030선의 박스권 하단에 접해있었기 때문에
반등에 대한 뉴앙스가 많이 나왔고
11730원까지 반등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바로 주가지수의 밴드대역이 삼선전환도상에서
2030선~2080선의 구간에 잡혀 있기 때문에
박스권 하단이라면 매수를 해야 되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1600원 아래서 매수하는 분들이 많았고,
지금 매도를 하게 되면 1좌수인 1만주를 기준으로
100만원 이상의 차익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쌓아가는 방법으로 레버리지를 통해서 월급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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