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의 아나운서 자격증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취업’을 관한 주제로 토론을 이어가던 중 각 나라의 자격증 이야기를 나눴다.
중국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 아나운서과를 전공해 아나운서 자격증이 있다”고 이야기했고, 처음 들어보는 자격증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장위안은 아나운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카메라 테스트와 토론 평가도 받아야한다”며 방송사 취직을 위해서 필수라고 이야기했다.
장위안 아나운서 자격증 공개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장위안, 아나운서 자격증” “장위안, 아나운서 자격증이라니 신기하네” “장위안, 중국 아나운서였나” “장위안, 능력자네” “장위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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