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 3 출신 남영주가 화제다.
지난 15일 남영주의 첫 번째 싱글 `6시 9분` 의 티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남영주는 희미한 실루엣이지만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샤워 커튼 사이로 보이는 명품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영주의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이를 위해 "(남영주가) 지난 한 달 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11kg을 뺐다. 운동과 식이요법은 물론 체형 개선과 자세 교정을 위한 물리 치료를 병행했다"며 "음반 준비 막바지에는 거의 굶다시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남영주의 첫 번째 싱글 `6시 9분`은 세련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밤이 새도록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몸매가 정말 대박이다”, “다이어트 혹독하게 했을 듯”, “얼른 노래 들어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