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파리에서 말다툼.. 눈물 흘리며 촬영 거부

▲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사진 = JTBC)

`예뻐질지도` 서지혜와 박정아가 프랑스 파리 촬영 도중 말다툼을 벌이며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미친유럽-예뻐질지도`에 이태임, 김보성과 함께 프랑스 파리를 찾았으며, `아름다움의 비결`을 찾기 위해 파리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가 말다툼을 시작했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의 싸움에 이태임과 김보성이 중재에 나섰으나 급기야 서지혜는 눈물을 보이며 촬영을 거부했다.

김보성이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제작진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제작진아 개입할 틈도 없이 싸움이 커져 촬영을 중단하기도 했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의 갈등이 발생된 이유는 18일 밤 12시 20분 JTBC `미친유럽-예뻐질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