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가 10년 우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신소율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서 신소율은 “정지원은 20살 때 신촌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사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과거 75kg에 육박했던 과거 신소율의 모습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10여년 전 신소율은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지만, 20kg 이상 차이가 나는 몸매를 과시(?) 하고 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75kg이 넘는 몸매로 연극영화과에 당당히 합격했던 사실을 공개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낸바 있다.
한편, 신소율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25kg 감량 놀랍다", "신소율 과거, 충격적이다", "신소율, 10년 전에도 귀여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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