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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최철호, 들레에 “살아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나”

입력 2014-09-19 09:59  


강욱이 들레와 갑작스러운 이별에 아쉬워했다.

19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들레는 강욱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서울로 이사갔고, 강욱은 떠난 들레의 빈자리에 아쉬워했다.

들레(안서현)가 등교하는 옆에 강욱(최철호)이 차를 세웠다. 들레는 강욱을 확인하고 기뻐했고, 강욱은 차에 타라며 들레를 학교에 데려다주기로 했다.

강욱은 걸어서 두 시간이나 걸리는 학교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냐 물었고, 들레는 그것보다 헤어지는 게 더 힘들다고 말하며 좋아하는 사람과 늘 헤어지기만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강욱은 들레의 의외의 대답에 놀라기도 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들레가 만든 국수를 먹으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들레는 세영(이영은)이가 세상에 하나뿐인 친구 ‘깜보’라 소개했지만 헤어졌다며 시무룩해졌다. 강욱은 “살다보면 사람은 헤어지기도 만나기도 하는거야. 그래도 살아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나게 되어있어” 라며 들레를 다독였다.

한편, 들레네는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됐다. 들레는 순희(김하균)에게 까만 안경 아저씨 강욱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안되냐 물었지만 곧 이사를 가야 한다고 서둘렀다.


한편, 강욱은 들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국수를 먹으러 가는 길에 들레에게 선물로 줄 핀 하나를 고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자신의 친딸인줄도 모른채.

강욱은 국수집 골목에 들어섰고 불빛 하나 없이 깜깜한 식당 문을 열자 편지 하나가 바닥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편지는 들레가 써 놓은 것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과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집에 있을거라고 말했다.

강욱은 뭔가 덜컥하고 심장이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고 들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에 아쉬워했다.

들레는 강욱에게 서울로 찾아오면 꼭 맛있는 잣국수를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그렇게 떠났다.

강욱은 아쉬움이 가득한 채로 국수집에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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