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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해명 "민국이 얼굴 스스로 긁은 것".. 쿨하게 의혹 풀어

입력 2014-09-19 11:26  

송일국 해명 "민국이 얼굴 스스로 긁은 것".. 쿨하게 의혹 풀어


배우 송일국 측이 아들 민국이 상처 논란에 쿨한 해명을 했다.


송일국은 17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서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선수 이은별과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행사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국이가 성화 봉송 현장에 나와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입었어요! 이런 일 없게 퍼뜨려 주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민국이의 볼에는 긁힌 상처가 있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타까워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대해 18일 송일국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송일국의 해명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해명, 쿨하다 ", "송일국 해명, 민국이가 인기가 많구나", "송일국 해명, 확실히 멋있는 남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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