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중국 `상하이 리가무역유한공사`와 400만 달러 규모의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계약 품목은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화장품 `바이 파미셀 랩` 시리즈 전 제품(17종)으로 계약 체결과 동시에 1,000세트를 1차로 선전하며 이후 5~6회에 걸쳐 분할 선적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상하이리가무역 진청옌 대표는 "파미셀 제품은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돼 있어 일반 화장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고소득자를 상대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하이 리가무역유한공사는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지난 수개월간 파미셀과 공동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해왔습니다.
계약 품목은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화장품 `바이 파미셀 랩` 시리즈 전 제품(17종)으로 계약 체결과 동시에 1,000세트를 1차로 선전하며 이후 5~6회에 걸쳐 분할 선적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상하이리가무역 진청옌 대표는 "파미셀 제품은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돼 있어 일반 화장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고소득자를 상대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하이 리가무역유한공사는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지난 수개월간 파미셀과 공동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