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김치냉장고 판매·마케팅 부서 남성 직원들에게 김장 담그는 법을 가르치는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 아카데미` 행사를 열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수도조리전문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치냉장고 판매 성수기를 앞두고 남성 직원들의 판매·마케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종임 수도조리전문학교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깍두기 등을 담그는 법을 가르치고 수료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정창화 LG전자 HA한국마케팅 담당은 "현장 판매 직원들의 역량 강화로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만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판매 확산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LG전자는 2015년형 스탠드와 뚜껑 타입으로, 131리터부터 836리터 용량의 김치냉장고 신제품 37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에 대해 LG전자는 기존보다 김치 유산균을 9배 더 많이 만들어주는 기능을 비롯해 6분마다 냉기를 뿜어내 온도 편차를 줄이는 `쿨링케어`와 하루 3번, 40분씩 급냉으로 김치 맛을 210일 동안 유지시켜 주는 기능 등이 탑재됐다고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