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화보, 흔한 40대 '미친 미모'…'부드러운 카리스마' 눈길

입력 2014-09-25 11:07  


배우 정우성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매거진 W와 진행된 화보에서 정우성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블랙과 그레이톤의 상의와 하의를 입은 정우성은 부드러운 표정과 함께 가을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간의 연예계 생활의 내공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듯한 부드러운카리스마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데뷔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려한 외모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 섬세한 손짓이 뭇여성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정우성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성 화보, 정말 멋있다", "정우성, 흔한 40대 비주얼 놀랍다", "정우성 화보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진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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