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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봉변 안상수, 전치 2주 진단결과 받아..."실명했을 정도의 폭력이었다"

입력 2014-09-25 17:48  



계란 봉변을 당한 안상수 창원시장이 전치 2주 진단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2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일 의원의 계란 투척으로 전치 2주의 진단 결과가 나왔다. 계란투척은 명백한 테러"라며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아직도 멍이 있다.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정도의 폭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테러, 주권자인 창원시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하며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의회폭력과 그 비호세력과는 단호히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해구 출신인 김성일 의원은 지난 16일 창원시의 새 야구장 입지가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된데 불만을 품고 전날 열린 시의회 정례회에서 안상수 시장을 향해 계란 2개를 잇따라 던졌다.

계란 봉변 안상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란 봉변 안상수, 헐", "계란 봉변 안상수, 얼마나 심하게 다쳤으면 전치 2주?", "계란 봉변 안상수, 난장판이네", "계란 봉변 안상수,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정도래", "계란 봉변 안상수, 실명될뻔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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